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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앞 카페에 마왕이 산다
판타지

여고 앞 카페에 마왕이 산다

작가 : 수호

살인 누명을 쓰고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아버지가 자살하셨다. 절대 그럴 리가 없는 분이라고 믿었던 아들은 친구들의 괴롭힘 속에 뇌사에 빠지고 그의 영혼은 환생이라는 순리를 거스르고 탈주하여 타락한 영혼, 악마가 되었다. 악마가 되면서..

  • 조회 31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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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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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3)

  • 컴**

    결국 인간의 가장 큰 약점은 가족? 친구? 동료, 라는거지.. 그 약점 때문에 발목잡힌다면 .. 난 그 약점을 버린다.. 그래야 적에게 승리할수 있기에... 그 약점을 더 이용해야징.. ㅎㅎ 못하면 ㅂㅅ인거고.. ㅎㅎ

    2022-05-2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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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

    검술을 할려면 최소한 7M 정도의 천정높이가 있어야한다.. 사람키 높이 + 칼 길이 + 점프하는 높이 가 다 합치면 최소 5M 정도이고 공간감을 느낄려면 7M 높이는 되야 연슾이 된다.. 일반 상가 높이는 겨우 4M 박에 안되는데..?

    2022-05-2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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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

    태백산맥 가는데도 못간다는 설정에 뿜는다.. 나참.. 기가 막혀서 원...

    2022-05-2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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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

    재미있습니다. 악마 주인공의 선행스토리가 흥미진진합니다. 강추드립니다

    2022-05-2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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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바바리맨이 산다...

    2022-05-2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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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

    상상관판타지로.많은걸느끼게하네요!굿

    2022-05-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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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

    능력이생기면 강 뇌을휘저어서 백지 상테을안들지 질질끌면 머해 저것들은 영원히사람대기힘드는데

    2022-05-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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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굿입니다

    2022-05-1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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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th****

    기대됩니다

    2022-05-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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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bi*****

    ㄱㄴㄷㅈㅂㄱㄴㄷㅊㅂㅋㄹ

    2022-05-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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