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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군림
무협

파천군림

작가 : 창운

얄팍한 헛소문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흉한 외모 때문에 협객이 되고자 했으나 사파의 고수가 되어 버린 승무. 그러던 중 동경하던 창천검제에 의해 죽음을 맞게 된다. “모용세가……?” 눈을 뜬 승무는 자신이 창천검제의 손자인 ..

  • 조회 251,844
  • 관심 26
  • 별점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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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0)

  • bon****

    최고의 작품으로 생각합니다 읽을수록 손을 놓지못하게 만드는군여

    2022-03-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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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밝음 속에서는 상인과 협의인으로…….

    2022-03-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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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광오한작품 파천이네요 모든것을 이루었으나 모든것을 내려놓고 떠나는 모용승!. 그를 동행하고 고홍립의 행보에 많은생각과 여운이 아련하게 잔상으로 남는 멋진작품 강추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수고하세요

    2022-03-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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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3***

    소리가

    2022-02-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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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th****

    기대됩니다

    2022-02-2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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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ls****

    좋아요

    2022-02-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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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스토리 전개는 읽어거면서 감탄의 연발이었다. 잘보았다.

    2022-02-1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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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 철벽같은 호신강기로 온몸을 두른 놈

    2022-02-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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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

    읽기에 좋아요

    2022-02-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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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j****

    재미잏다

    2022-02-1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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