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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천지인(半千之人)
무협

반천지인(半千之人)

작가 : 협행마

천마신교에서 태어난 고강천. 마공공의 꼬드김에 넘어가 영약을 먹고 깊은 잠에 빠져들다. 오랜 잠에서 깨어난 고강천을 맞이한 것은 폐허가 된 천마신교.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 풍진강호로 뛰어드는 고강천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드디어 색기..

  • 조회 25,400
  • 관심 17
  • 별점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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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sah***

    BEST1500년만에 깨어난 강천, 자신도 모르게 그가 깨어나도록 도와준 서연 그리고 세상을 깨우쳐 가는데에 도움이 되는 주변의 인연들, 스스로 무공을 익혀가는 강천이 세상에 우뚝 설 날을 기대해 봅니다

    2021-10-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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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BEST2한숨 자고 깨어나 보니 엄청난 세월이 지난 아주 딴 세상에 왔습니다. 내공은 충실하고 몸은 튼튼하지만, 무공의 기초가 되어 있지 않아서 고생고생하며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가 깨어나자마자 바로 고수가 되어 있다는 황당한 이야기 보다 아주 사실적입니다. 주인공의 무공 성장과 완성이 기대됩니다.

    2021-09-2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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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6)

  • ssw****

    오백년후에 깨어난 주인공의 성장과정과 무공수런과정이 사실적으로 잘 표현된 작품 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강추합니다

    2021-10-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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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절대 이거 거절하면 안 돼.&quot

    2021-10-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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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무협의 소재는 정말 무궁무진 하네요.작가님의 글 짜임새가 너무나도 좋아 읽는내내 즐거움으로 가득 하네요. 서서히 본인의 무의를 찿아가며 뜻하지않게 얻어진 삶... 점차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행보가 너무 기대가됩니다. 강추합니다.

    2021-10-0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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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b***

    무협을 좋아 하는 독자로서 추천하고 싶군요. 아~~ 너무 재미가 있네요. 기연을 만나 허무맹랑하게 절정의 고수가 된다는 것도 무협의 재미가 있지만 조금은 현실적으로 노력을 하며 차츰차츰 단계를 밟아 가며 고수가 되어 가는 과정의 주인공을 지켜 보는 참 흥미지진 하네요.

    2021-10-0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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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ks13******

    아이가 점차 어른으로 성장하네요 좋은 약먹고 자고 일어나니 500년이 지난 미래 시대에서 세상물정을 배우고 싸우며 자라는 모습을 작가와 같이 상상해봅니다

    2021-10-0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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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

    스피디한 전개.박력.전통무협.좋은 작품.

    2021-10-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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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95****

    재미있어요

    2021-10-0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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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

    고광천 계략에 빠져

    2021-09-3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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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

    즐감합니다

    2021-09-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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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

    갈수록 흥미가 떨어지는데..

    2021-09-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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