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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
다 읽었습니다. 너무 자세히 서술한 면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끝은 너무 허무한 결말이 아닌가 나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백*
지내경
탑**
안녕하세요
무**
뜻하지 않게 제목이 수상하여 읽은 첫장이 뒤를 궁금하게 만들어 짧은 시간에 독파를 해 버렸네. 많은 일을 풀어가기 위한 대화를 통해 세상의 삶을 배운 기분이랄까, 읽은 내내 덤이 많아서 그런지 수백편 읽은 소설 중 몇안되는 수작이네요...
프**
구성이 좋아
백*
역천지내경
통증**
재미있네요
산들바***
지내경이 뭐?
sees****
조아여
신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