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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개의 능력을 쥐었다
판타지

다섯 개의 능력을 쥐었다

작가 : 이원호

다섯 개의 능력을 쥔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대기업을 소유하고, 악인을 처단하고, 약자를 도울 것인가? 내 욕심을 실컷 채울 것인가? 역사도 바꿀 수가 있는 내 능력, 그러나 신(神)은 공평하시다. 내 몸 안에 악마..

  • 조회 194,898
  • 관심 34
  • 별점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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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차카***

    BEST1마리아 라시츠케네.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육상중계를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라시츠케네의 광팬이 되었습니다.얼음처럼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없이 그 큰눈망울을 무심한듯 깔고 자신만의 경기를 하는 그녀.어느 영화배우 보다 아름답고 신비로왔습니다.작가님의 작품에서 보게되니 더욱 반갑습니다.주말을 이 작품 속에서 헤엄쳐 봅니다 감사합니다

    2020-04-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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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3)

  • 무11****

    wau47r6

    2020-07-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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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0-07-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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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항상 억수록 재미있게 봅니다

    2020-06-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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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l****

    나도 주문을 외움니다 오신통 중에 한가지만 이라도 능력을 가지고 싶어서, 아주 재미있게 보는중 입니다.

    2020-06-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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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k***

    색다른장르지만 흥미진진......

    2020-05-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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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jo****

    잘읽고갑니다

    2020-05-1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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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s****

    감사합니다

    2020-05-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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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배추***

    조아요.ㅇ

    2020-05-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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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d***

    엄청나죠

    2020-05-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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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

    전직 레인저부대 소속 군인의 회사원 생활 어울리지도 않고 버텨내기도 힘들것 같은 회사생활을 잘하는것 같으니 신기

    2020-05-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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