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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달의 노래
무협

불과 달의 노래

작가 : 마하2.0

“성신이 배양한 아홉 개의 극양한 기운이 여소군의 손끝에서 뻗어 나갔다. 그것은 신교 무공서열 제일좌 소수신공이었다.” "내가 너희를 찾을 때까지 한 놈도 죽지 말고 살아있거라!" 여린 소녀가 피 맺힌 한을 품고 타..

  • 조회 95,912
  • 관심 15
  • 별점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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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0)

  • 티마***

    존재감이라곤 조금도 없이 살아가던 ‘나

    2022-06-2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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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그의 삶에 변화가 찾아온다

    2022-06-2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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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나는 저런 쓰레기 같은 정석을 따르지 않을 겁니다

    2022-06-2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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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내 멋대로 치고 올라간다!

    2022-06-2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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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초인으로 깨어났다

    2022-06-2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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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rf8t97

    2022-06-26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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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낭만도 있고, 사랑도 있고, 호쾌한 무의 대결도 있고.... 모든 것이 골고루 갖추어지 작품입니다. 점입가경....읽어 갈 수록 재미에 빠져들어가는 작품입니다.

    2022-06-2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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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등장하는 사람마다 그 성격을 달리해서 풀어내기란 매우 어렵겠지요. 이 작품에서 작가의 능력을 봤습니다. 어찌이리 잘 썼을까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2022-06-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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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설명이 너무길어서 패스

    2022-06-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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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닝***

    호롤로롷로

    2022-06-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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