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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가 너무 세다
판타지

천마가 너무 세다

작가 : 마지막한자

너무 강해진 천마. 적수를 찾기 위해서 천년의 시간을 넘는다. 그런데 더이상 무림이 없다? 하지만 상관없다. 괴이와 초능력. 뒤섞인 현대에서 자신의 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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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17
  • 별점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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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밀웜***

    BEST1독특하고 새로운 소재가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재미있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23-08-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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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1)

  • 청림**

    천마가 자신이 살던 곳에서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 천 년을 건너 왔는데 지금 정도면 더 지루할 것 같네요

    2023-06-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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