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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제가 치국평천하는, 개뿔. 무림을 구한 영웅이면 어쩌라고? 나는 영웅이 아닌 그저 한 가족의 가장이면 족하다고. “바꾸고 싶나?” “마왕 주제에 뭐래.” “돌아갈 수 있다면?” “영혼을 팔겠다. 됐냐.” “─그 말..
오산바***
넘재미나네
오산바***
넘재미나네
콩*
사육 당하는건 똑 같은데...
esny****
잘 감상 ????
trave*****
뭔 일기를써놨네. 일기는일기장에~
서울**
즐감요~
sas****
한가족의
백*
왕자팔복은 엄청
고치***
시작부터 시원시원한 전개. 환생을 곁들여 두 영혼을 결합한 재미있는 작품을 접했네요. 영웅행보다는 가정을 우선적으로 지킨다는 주인공의 행보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됩니다. 작가의 필력이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pdh2*****
시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