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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전
무협

고서전

작가 : 현규

내 이름은 일원, 소림의 속가제자였었다. 엉뚱하기 이를데없는 사부가 골치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별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빌어먹을 고서가 동생의 몸을 차지했다. 동생의 얼굴로, 목소리로 쫑알대지 마. 미령아, 기필코 네 몸을 찾..

  • 조회 41,057
  • 관심 6
  • 별점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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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hjh8*****

    BEST1현규 작가의 고서전 참신한 스토리 전개가 아주아주 재미지게 전개됩니다

    2020-02-2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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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1)

  • lyi****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없음이야!

    2020-01-1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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