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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병귀 [단행본]
무협

십병귀 [단행본]

작가 : 오채지

마교가 무림을 통일한 지 10년. 교주가 죽었다. 뒤이어 일어난 후계자 싸움. 피가 난무하는 나날 속, 교주의 숨겨진 제자 엽무백은 삼공자의 부탁을 받고 교를 떠나게 된다. 그러나 그에게 전해진 것은 유일한 벗 삼공자의..

  • 조회 54,381
  • 관심 36
  • 별점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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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일**

    BEST1창룡전기, 백가쟁패 이후 오랜만에 십병귀를 읽었네요~ 오채지 작가님의 특유의 필력~~ ㅎㅎㅎ 믿고 보는 오채지풍 무협지~~ㅎㅎ 엄지척~~~ 추천 합니다~~~ ㅎㅎ

    2021-05-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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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BEST2이토록 깊은 심계로 전편을 아우르는 걸작을 접하게 되다니 정말 믿을수 없을겁니다 숨막히는 전개 .매끄러운 묘사가 일품입니다 훌륭한 작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1-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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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BEST3한순간에푹빠지게되는 십병귀네요 최정상의 무공을지닌 엽무백과 진자강의동행 스피드하게 지루할틈없이 전개되는 줄거리와 전개방식에 정신없이 몰입하게만드는 작가의 필력이 돗보이는 멋진수작을 만났네요 기회되는대로 꼭 완독해야겠네요 잘보고있습니다^^굿^^

    2020-11-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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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3)

  • mj89****

    뭐 두말할것 없이 최고ㆍ 수십년 무협지 읽어왔지만 오채지 작가가 단연 최고임ㆍ 모든 작품 다시읽기 하는중ㆍ

    2022-08-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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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

    시간가는줄모루고 읽다보니다봣네 아쉽다즐겁게봣읍니다

    2022-08-0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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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

    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2022-07-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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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야***

    오채지의 글은 거침이 없지만 따뜻함이 있다. 거칠지만 부드러움이 있다. 진자강은 여정속에 장애물이 될것 같지만 불가능한 일에서도 희망이 보이는 싹이 될것이다. 그중에서도 십병귀는 압권이다.가는길이 아무리 어렵고 혹 대해를 만나더라도 거침없이 뚫고 갈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2-07-2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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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좋아요

    2022-07-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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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풍명***

    상당히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2022-06-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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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감**

    재미있네요

    2022-06-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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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영***

    좋아요아주

    2022-05-0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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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tg****

    시원 시원한 작품전개 너무 잘 읽었습니다

    2022-03-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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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oo*****

    무협이라는 장르 자체가 황당하지만 본책은 그 황당을 넘어 선 훨씬 높은곳의 수준이지만 그 사실을 알면서도 눈을 다른데로 옮길수 없는 그러면서 그 논리에 빠져들게 하는 작가의 수준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재미있습니다

    2021-12-2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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