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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
풀피리 불던 어린 시절도 그리워 지고
sah***
따스한 들판에서 소먹이던 생각도 나네요
sah***
잔잔한 물결이 이는 호수같은 느낌
sah***
소박하고 구수함이 진동하는 친근감에 미소가 저절로 머금어집니다, 황량한 도심 속에서 천혜의 자연을 반견한 느낌입니다
탑**
안녕하세요
최**
좋아요
산들바****
목적이 뭔데 언제 갈건데
파**
나체로 도성 성문을 통과하려한 것 자체가 어이없네요 간난쟁이도 아니고 스무살 청년이 완전 나체로 길거리를 활보하고 도성에 들어가려한다는 설정
파**
어리버리 50년전 사람이라 해도 20대 초반의 청년인데 머리는 아이 수준에 행동은 초딩수준 아우 답답해서리 고구마 한소쿠리네
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