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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0****
BEST1검왕이, 누강과 누미 부녀를 통하여 자신이 강호를 파멸하는 죽음의 발자취를 걷게하려는건가? 작가님의 인간의 세밀함을 잘 소화할 수있도록, 독자들의 모든것을 이끌어간다~^ 아주 즐감합니다
쎠**
BEST2역시 대가의 작품이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빠져 들어본다... 두말이 필요치 않은 작품~^^ 강추합니다~^♥^~
gugi****
BEST3간만에 아주 흥미롭네요... 내용전개가 아주 맘에들어요.
천수**
굉장한 스케일의 작품같습니다.
낙**
역시 설봉.
흐리**
끝없이 이어지는 감정과잉의 지문들이, 독자는 기실 아무렇지도 않은데 작가만 괜히 심각한 게 아닌가 싶기도
rae5*****
재미다
나주**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wlsdu*****
좋아요
에*
기대됩니다
극악**
흥미진진....
나비**
성품이 정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많이 많이 하고싶고 그래서 항상 좋은 글을 씁니다
onth****
흥미 진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