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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혼
무협

협객혼

작가 : 진부동

신분도, 지위도, 이름마저 버렸다. 물려받고 남이 준 모든 것을 버렸다. 믿는 것은 오직 하나, 바로 나 자신. 더 높은 경지를 향한 끊임없는 갈망.

  • 조회 29,959
  • 관심 17
  • 별점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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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khan****

    BEST1일청의 자유로운 기상이 시작되고 나는 그 기상에 빠져들고~ 야 이거 작품입니다 즐감 할께요.

    2021-04-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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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BEST2재미있는 작품은 언제 읽어도 즐겁습니다. 고비고비 마다 주인공의 멋진 활약이 가슴을 후련하게 합니다.

    2021-03-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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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9)

  • 가*

    깊은 영혼으로 세상을 구하다

    2021-03-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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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재미있는 작품은 언제 읽어도 즐겁습니다. 고비고비 마다 주인공의 멋진 활약이 가슴을 후련하게 합니다.

    2021-03-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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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

    쩝 그다지

    2021-03-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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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더 높은 경지를 향한 끊임없는 갈망.

    2021-03-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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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믿는 것은 오직 하나, 바로 나 자신. ㅋㅋㅋ

    2021-03-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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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물려받고 남이 준 모든 것을 버렸다. ㅎㅎㅎ

    2021-03-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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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신분도, 지위도, 이름마저 버렸다.

    2021-03-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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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점점 늘어나는 실력 그만큼 깊어가는 인간적인 모습 시종일관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전개가 너무 흥미롭습니다 좋은 작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3-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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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j******

    이유야 어쨌던 만들어 지는 것이고 무자비하고 독선적인 행보가 기대...

    2021-03-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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