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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륜성월
무협

곤륜성월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764,654
관심수
158
별점
8.87

산중의 비 -옹권(翁卷)- 밤사이 하늘에 별이 총총 달도 밝았고 비구름 몰리거나 천둥번개 친 일 없었네. 새벽녘 계곡물 급히 불어난 걸 보니 산 안쪽 저편에 큰 비 내렸음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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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hki*****

    BEST1정말 고마워요 참좋아요

    2025-03-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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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a*****

    BEST2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진짜 재밌어요

    2021-05-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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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s****

    BEST3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고 몰입도가 대박 입니다

    2020-08-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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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31)

  • chem*****

    역시 청풍 40여년이 지나도 재미가 있네요,

    2020-08-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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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xcv****

    재미나네

    2020-08-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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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바**

    이런 썅쓰 조타 마랏네 풍부한 상상력을 상실 하기가

    2020-08-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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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

    최고예요

    2020-08-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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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진항****

    너무 좋은 작품

    2020-08-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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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74*****

    작가님 믿고 봐요

    2020-08-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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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

    ㄴㅅㅈㄷㄱㄴㅅ

    2020-08-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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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대단하네요ㅎㅎ

    2020-08-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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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10****

    충신의 가문에 내려진 죽음으로 함께한 의가 자식에게까지 물려지니 죽음안에 생이 있나니...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2020-08-2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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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옥농***

    만찬에서

    2020-08-25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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