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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은 바람이다. 그의 손은 벼락이다. 그의 손은 천지를 부수고 세상을 뒤집는다. 그리고 눈물을 닦아준다. 맹수천보! 하늘 아래 누구도 넘보지 못한 지공긔 성을 맹수의 걸음으로 돌파하고! 백여덟개의 봉인을 풀고 ..
하얀**
BEST1늘 새롭고 재미난 스토리가 중간에 멈출수가 없네요
헐족**
BEST2늘 멋집니다 좋은스토리 구성 디테일한 표현 오느하나 모자람이 없네요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kre****
BEST3묵검향작가의 기존 스토리가 고스란이 담겨있는 작품으로 등장인물들이 다른 작품보다 빠루게 전개되는 점도 타 적품과는 차별되고 전체적인 면에서 주인공만의 특유의 끈기와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도 즐거움을 주는 작품입니다.
nstb****
넘 재미있어요! 역시 묵검향님 작품입니다.
착칸**
감사요
hwacha******
처음시작이 참 생소하군요
유**
기대이상
치우**
기억상실 용천산~~ 손이 기억하고 이끄는 대로 천하를 집어 삼키자. 이번 작품도 실망 시키지 않네요. 레고레고~~
hun***
용천산이란 이름으로 펼처지는 작품의 세계 비슷한 것이 없는 항상 새로운 주제 묵검향 당신을 존경합니다 ㅎㅎㅎ
쌈*
천산아
쌈*
재밌어요 근데 진짜
a01052******
만인을 위해서 스스로 자신을 고난에 빠지게 함 .. 어려운 결정으로 결말이 기대되는 작품 .
ji***
예전 재밌게 보았었던 괜찮은 무협지가 오버랩되는 묵검향작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