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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이 열린다! 하늘의 힘을 지닌 칼 - 천도(天刀)! 땅의 능력을 지닌 칼 - 지도(地刀)!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를 멸망으로 이끌 천상과 지상의 전쟁은 어느쪽이 승리할 것인가! 대지(大地)의 혼이여 일어서라..
hanjun******
BEST1정말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비록 양인의 몸으로 태어나 악마가 되었지만 여자의몸으로 살면서 남자를만나 비록짦은 사랑을 나누었지만 작아로서는 최고의 행복한 삶이었을 것입니다 감사함다
밭**
BEST2처음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아요
ush****
BEST3이건 뭐지하며 자꾸 자꾸 봐지는 무지막지하게 즐거운 작품입니다. 참 좋은 작품 감사히 잘 읽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아름답게 화이팅 입니다.
l*
천여지 잘보앟읍니다.무컴향자카 화이팅하시고요
kojjj*****
역시 묵검향 작가의 글은 명불허전이네요 작가의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이 뛰어나요 재밌습니다
꿈꾸**
와 이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무협이야기로 전개할 수 있다니 정말 묵작가님은 아이디어의 화수분이네요~~
qkr***
좀 색다른 느낌! 기대됩니다.
hhgj****
넘.재미있게 봐어요~~역시19금
kij****
처여지
월*
역시묵검향작품이네요 상상을초월하작품잘보고있읍니다
신대방***
이렇게 재미있으면 반칙이라 할정도로 재미있네요~ 명백하게... 역시 무협지존 ^^
ba**
잘보고있어요
mooo*****
용천산 과 봉구황 두사람이 어지러운 무림과 천하의 평화를 지키것 인가ᆢ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