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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비서
무협

신의비서

작가 : 풍백

영웅은 난세에 태어납니다. 그렇기에 피의 길을 걷는 것이 숙명입니다. 백 명을 죽여 만 명을 이롭게 하는 것이 영웅이지요, 하지만 이 아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피를 흘리지 않고도 수많은 사람들을 구제할 것이고 그렇기에 영웅이라 불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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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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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도*

    BEST1당문에서 수련한 무공을 청성파에서 대련으로 자기의 실력을 점검하고 또다시 아미파로 기는 기나긴 여정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아미파에서 어듯게 대련을 할지 기대가됩니다

    2020-12-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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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ky*****

    BEST2현대 의학과 접목된 무림의 의술을 토대로 무공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과장되지 않고 잘 짜여진 소설 같습니다. 흥미 진진 합니다.

    2020-10-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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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법***

    BEST3전에 읽었던 무협인데 다시 보아도 재미있네요, ^0^

    2020-02-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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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14)

  • 블루s****

    작품줄거리가 흥미진진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되네요

    2019-06-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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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kdg*****

    잘 볼게요~~~~~~~~~~~~~~~~~~~~

    2019-06-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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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on8******

    퓨전인가요? 풍백님의 이야기 전개는 참으로 특색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역할에 충실합니다. 드디어 인연을 만드는군요. 다음이 궁금하네요.

    2019-05-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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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잘읽고 있습니다.

    2019-05-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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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

    21세기 현세에서 잘나가는 외과 수련의가 갑작히 명나라 시대로가 환승해서 양시대의 의학의 장점을 택하여 시술하고 행하는 과정과 난관을 불구의 의지로 극복하여 성취에 이르는 과정를 판타지 무협을 통해 몰입하게 만드는 무협이다.

    2019-05-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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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k***

    현대의학과 고대의학의 접목이란 기발한 소재네요.

    2019-05-1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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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yo***

    점점 흥미진진하네요^^

    2019-05-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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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

    재미있게잘 봤습니다.

    2019-05-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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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지**

    아쉽다

    2019-05-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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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

    마무리가 조금 아쉽네요.. 해피엔딩이 좀더 길었으면.. 잘 읽었습니다..

    2019-05-0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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