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무협

여윈칼

글:이화성 / 그림:정석호

조회수
448,693
관심수
80
별점
8.99

어제보다 여위어진 칼날이 머금을 피가 제발 내 목에서 품어지기를...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수**

    BEST1소재도 멋지고 내용및 구성도 좋아서 몰입감이 최고에요

    2024-03-19 08:44
    신고
  • 박달***

    BEST2멋진작품이네요 수묵화특유의 향이 품격을 보증하네요 잘보고있습니다^/^

    2021-01-01 10:06
    신고
  • ju***

    BEST3수묵 담채로 간결한 듯 거친 듯한 터치감과 칼라로 간간히 적용된 포인트...아주 좋으네요 스토리도 더욱 기대되는...

    2020-12-29 00:17
    신고

전체 감상평 (313)

  • 또또***

    긍금해

    2018-11-25 23:27
    신고
  • 해뜨는***

    나름 재있어요! 끝까지 볼겁니다~~~

    2018-11-21 21:15
    신고
  • 쭉**

    묵직하다.간결하다. 숨막히는 중압감으로 다가온다. 글 이화성. 그림 정석호. 요즘 이런 작가가 있었던가! 거침없는 내용에 담을 만큼 담았다. 대단히 재미있다.

    2018-11-21 12:52
    신고
  • salan*****

    색다르다

    2018-11-20 16:11
    신고
  • 안성**

    구웃잡

    2018-11-20 13:06
    신고
  • 한다***

    재밌네ㅎㅎ

    2018-11-15 11:42
    신고
  • 존버**

    재미 있네요

    2018-11-14 10:48
    신고
  • t01050******

    재믿다

    2018-11-13 10:31
    신고
  • v**

    재밌어요

    2018-11-10 09:08
    신고
  • 해병**

    그림체가 너무 이쁘고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작가님 한땀 한땀 정성을 쏟으셨네요 너무 재밌게 잘읽었고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2018-11-09 15:15
    신고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