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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
BEST1아주재미있습니다
aav***
BEST2이세계만 빼고 다갑니다 미소짓게하는 재미가 있네요
설렁**
BEST3뭐든 해결 해 버리는 곤륜객잔 숙수 벽우의 몸이 하나였기에 문제들이 여기저기서 생겨났지만 결국은 그의 손을 통해서 모두 다 해결... 너무 가벼워질 수 있었던 스토리를 빠른 전개와 위트있는 문체로 즐겁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dfsd****
좋아요
호**
약 이네 무얼 하까 기대되네
dhkdr******
이런류의 무협은 처음접하네요 요리를 접목한 무협이라니...신선합니다
i**
좋아요!
pdh2*****
무림을 자유로이
dog***
독특한 내용 전개라서 볼수록 재미있네요. 다음 회가 궁금해집니다.
ss**
내가 귀신의 자식이라고?
천덕***
가볍게 보기 좋은 무협쥐ㅋ
ss**
그가 우리에게 오기 전에는 우리는 다만 몇 자루의 비도에 지나지 않았다
pdh2*****
“신(神)마(魔)괴(怪)는 인간이 만들어 낸 잣대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