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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졸 1부
무협

천졸 1부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2,254,094
관심수
425
별점
9.05

천하제일 대악당의 아들인 그는 하급무사로 살았다. 스스로도 졸중의 졸, 소졸(小卒)이라자처했고 그에 걸맞게 머리 숙이는 인생을 살게 된 것이다. 하지만 단 한 부류, 정의란 이름을 앞세우는 절대권력에게만은 아주 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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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종삼거***

    BEST1무협작품중 가장 즐겨보는 묵검향작가의 작품인데 이작품도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착상으로 너무나도 흥미진진하게 감상하고 있네요. 사람의 상상력과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이작품을 통해서 느껴보고 있네요. 가히 무협만화의 정수라 생각합니다

    2021-03-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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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BEST2너무재밌어요 짱입니다요 다음편이기대됩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2021-03-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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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이**

    BEST3스토리가진부하지않고스피드한전개가지루하지않고보는재미생각할수있게하는작품이네요

    2021-03-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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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961)

  • 1pla****

    너무 재밌어요~^^

    2021-03-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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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운 ***

    인생사 한 조각 뜬 구름인 것을... 무엇을 갈구하여 집착하고 살육하여 그 무엇을 얻었으며 무엇을 남겼더란 말이냐. 다 한 때의 부끄런 몸짓이었던 것을. 시작과 끝이 다름 아니고 빈손으로 왔듯 빈손으로 돌아가는 법. 삶과 죽음이 둘이 아니거늘 어찌 한 때의 광란으로 세월을 시끄럽게 했던가.광란이 잦아들면 허무. 그 뒤에 무엇으로 후세에 교훈을 남기리.

    2021-03-2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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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sa****

    흥미로운 스토리

    2021-03-2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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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

    소장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2021-03-28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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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

    좋아요

    2021-03-2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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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s***

    좋아요

    2021-03-2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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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좋아요

    2021-03-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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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

    멋지네요

    2021-03-2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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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gs****

    흥미진진 재밌네요

    2021-03-2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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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풍독***

    한권으로 끝내고 있는 가늠자 역할을 하는 것이 좋다

    2021-03-2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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