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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를 칼 끝에 걸어놓고 핏물에 젖어 사는 일개 살수였지만... 먹고 살기 힘든 보리흉년에 평생이 보장된 직장에 안정된 고수입... 그리고 죽여도 죽여도 씨가 마르지 않는 풍부한 일감! 차암~ 행복했었는데...
채*
BEST1매우 좋은 작품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영국신사****
BEST2멋지네요 최고의작품
사*
BEST3매우 재미있고 짜임새가 있네요
범*
작가님~~ 작가님의 여러작품들에게서 느껴지는 풍부한 지식에 감탄하였고 천재적재능이 있는분이라 느껴집니다. 동양의학에 대한 지식에도 감탄을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읍니다.
jbs6****
일개 살수의 운명이라니
황**
ㄷㅈㄴㄷㅈㅇ
s**
다음 편 기대되요 ~~
chul****
재미있어요
aq1***
역쉬 최고여
뚜기뚜****
재밌..다아
이수철***
힘내세요
출퇴근***
라면을
김광수***
나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