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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20살이 된 혜진이. 자유분방하게 놀고 싶은 자신이지만 비교적 어린 아빠임에도 불구하고 꽉 막힌 자신의 아빠에게 항상 잔소리를 듣고 산다. 둘의 대립이 오가는 사이, 둘 에게는 30대의 연인들이 다가온다.
김**
BEST1좋아요 점점 흥미진진
ppp****
BEST2ㅎㅎ 점점 재밋어 집니다 핫팅
학준**
BEST3참 좋은 소재와 아주 오래전부터 아는 것 같은 좋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의 사랑과 가치관의 함수 관계같은 참으로 묘한 이야기!!...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그래서 차암 좋다....
yuk***
굿입니다
s*
뚜리뚜바~뚜리뚜바~~아빠와 딸 제목이 참신하네요~~
어진**
교육중
aw01*****
재미있습니다.
하늘**
재미지네요
쌈*
재밌어요
ba**
잘봤습니다
주먹***
재미있어요
미스**
아~부럽다~~
ljt****
요새 세상은 넘 빨리변한다.세대차이라고나 할까.넘 개방적이고.죽흥적이고.순간만났고.금방해어지고.근대 그림은 색시하네.순간 빨려드는것 같네요.잘 먹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