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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풍류난세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725,763
관심수
202
별점
8.99

일미(一美), 그 이름 아래 꽃이 피어나고. 일살(一殺), 그 이름 아래 죽음은 향기로우며. 일룡(一龍), 그 이름 아래 풍운이 격동친다. 허나 일미도, 일살도, 일룡도 오직 한 사람의 앞에서는 무릎을 꿇는다. 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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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아**

    BEST1스토리도좋고 그림체도 아주아주 좋아요

    2024-01-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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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BEST2절대강자가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초절대강자가 되는 스토리입니다.

    2019-05-0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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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

    BEST3무협 메두사를 보는듯. 외화에서 나오는 메두사가 상상되는 곽작아. 그눈을 무력화시키는 독종. 역시 용천산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2019-03-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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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86)

  • yaw****

    재밌게 잘 봤어요 ^^

    2019-03-2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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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1****

    너무 이야기가 방대하네요.작가님 작품의 특징이지만은 절반이상 읽어서야 겨우 내용을 이해할 수 있지 않나 생각도네요.

    2019-03-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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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전권무료 체험단

    2019-03-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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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

    일미, 일살, 일용, 그리고 일악...용천산 이제 지옥까지 왔다. 어렵다. 저승이어서~~~ㅠㅠ

    2019-03-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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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용천산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가나요.대단함니다.시간가는지 모르고 봤네요

    2019-03-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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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

    ㄹㄴㄹㅇㄴㄹ

    2019-03-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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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

    무협 메두사를 보는듯. 외화에서 나오는 메두사가 상상되는 곽작아. 그눈을 무력화시키는 독종. 역시 용천산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2019-03-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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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s6****

    진정 존경할수밖에없군요

    2019-03-1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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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촐**

    글씨가 넘 많아요

    2019-03-19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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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

    올만의 묵검향님 열람해봅니다

    2019-03-1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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