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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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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태극무존

작가 : 흑야

무인의 기상은 넓은 대지를 질타하고, 협사의 의기는 하늘의 마음을 적신다. 어린 소년에서 강호에 우뚝 선 무존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지금 여기 시작된다!

  • 조회 3,726,970
  • 관심 329
  • 별점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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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010940******

    BEST1시간 보네기 딱좋네요 감사합니다

    2023-02-2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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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

    BEST2너무 쉅게 그리는 것 같이 쓰는 글이 너무나 재미있내요. 무협의 진수를 잘 표현하면서도 살아가는 이치를 표현해주시는 작가의 의도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애독을 권하고 싶내요. 또 청운의 행보가?

    2021-04-2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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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울**

    BEST3역시 무당의 관련된 이야기는 재밋습니다. 계속 읽을 수 박에 없어요.

    2020-09-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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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912)

  • kys****

    서론이너무길다고생각되네요

    2020-06-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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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k***

    절대 지존자가 될것 같은 주인공 청운 과 끝까지 사랑을 이어갈것 같은 화영령 흥미 점입 가경 시간을 잃게 한다.

    2020-06-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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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이왕 보는 거 71회 차. 끝 부분 협을 중요시하는 구파일방다. 흑얀가 하는 친구가 봐도 뭔 소리여 할랑가? 뭐가 빠졌는지도 모를 거로 보임. 무식하고 게으른 자 같으니라고.

    2020-06-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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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하나를 다읽음 몇 권이 소개된다. 근데 내가 오래전에 봤던게 다시. 이래서 두번 째. ㅠㅠ 70회 그것은 사람이 추억을 품고 살아가는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 진짜 무식한 ㅅㄲ. 제발 공부 좀 해라. 이 무식한 작자야.

    2020-06-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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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흑야 쩌렁하게? 의성어 아닌가? 쩌렁쩌렁 이렇게쓰는게 맞을텐데 뭐같은 우리가 쓰던 말은 지멋데로 훼순하고 떨어 울린다 떨쳐 어쩌고 이북놈들이 쓰는 말은 엄청 찾아다써요? 왜그라는데? 우리가 써오던 말은 우리말 아이고 북한놈들이 쓰는 말은 순수한 우리말인가? 이 작가라는 자 생각하는게 의심스럽든지 아님 무식한 자임. 어쩌다보니 본 거 또 보는 중에 열받아서

    2020-06-1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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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s***

    청운 초절정에 이를것으로 기대되는 경이적인 무공과 정의로움과 화영령과 사랑 점점 재미로 몰입 하게 함

    2020-06-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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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c****

    읽을수록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에 푹빠져 정신없이 보네요 요즘 무협읽는 재미가 일품입니다~

    2020-06-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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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

    굿이예요

    2020-06-0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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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진짜루 궁금해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작가님 파이팅!!

    2020-06-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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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

    작가님하고의 운명적만남. 쭈욱 이어가고싶습니다

    2020-05-3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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