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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전설
무협

패왕전설

작가 : 풍백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대사형임에도 대사형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패왕성의 대제자 강무진. 아무것도 없는 그가 패왕무고에서 선택한 두 가지 무공, 그리고 이를 통해 이뤄나가는 패왕의 전설! 무엇이든 부숴버린다!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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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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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whrq****

    BEST1갈수록 흥미진진 하네요

    2024-01-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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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a****

    BEST2잘보았습니다. 마무리는 독자에게 맡기는 기법이 마음에 듭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19-10-0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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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덕**

    BEST3즐겁게 읽었어요 세상천지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조금더 뛰어날뿐 완벽한 사람은 없네요

    2019-08-2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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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80)

  • 재미***

    모든것을 처음부터 느리게 배워나가는 강무진. 끝이 안보이는구나.

    2019-01-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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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운무가 중상을 입고 드디어 칼도 안들어기는 금강불괴의 무진이가 활약을 할차례인가요 눈부신 활약으로 무명을 날리고 또한 기연이 기다릴거같고 평범한 강무진 열심히 응윈합니다

    2019-01-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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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랑**

    참좋아요

    2019-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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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하며 좀더 많은 발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9-01-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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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사은***

    이제부터 시작인가요?

    2019-01-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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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

    이주 흥미있고 재미있습니다 앞으로의전개도 기대됩니다~^-^

    2019-01-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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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유운무가 중상을 입고 드디어 칼도 안들어기는 금강불괴의 무진이가 활약을 할차례인가요 눈부신 활약으로 무명을 날리고 또한 기연이 기다릴거같고 평범한 강무진 열심히 응윈합니다

    2019-01-2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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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

    재미있기는헌데 갑자기 북해신궁이 나와서 좀멀쭘했네요ᆢ

    2019-01-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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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d77****

    좋은작품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지 못하겠군요

    2019-01-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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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무심코 보다 정말 열심히 보게되네요.무심한듯 하면서도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깊은 마음이 사랑과 배려,,,,배신과 암투 그곳에서 뜻을 이루어가는 멋진 작품이네요.

    2019-01-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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