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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힐월 1부 [개정판]
무협

아랑힐월 1부 [개정판]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1,476,954
관심수
175
별점
8.98

아랑힐월(餓狼詰月) 굶주린 늑대(餓狼)가 달에게 따져 묻다(詰月)! 믿었던 모든 것으로부터 배신당한 굶주린 늑대가 있었다. 죄도 없이 가혹한 운명에 던져진 외로운 늑대가 있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오직 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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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mypa*****

    BEST1긴장감이 절묘하게 펼쳐지는 흥미로운 스토리가 점점 빠져들게 합니다

    2024-08-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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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

    BEST2최고의 자리에서 자신도 인지를 못하는 전락복잡한 인과관계와 본인이 있어야할 자리로 돌아가려는 수순들이 궁금증을 유발케 하는 직품입니다

    2023-11-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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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a****

    BEST3작품전개의 흐름이독자에게 참좋읍니다

    2023-11-0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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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83)

  • 출퇴근***

    안녕하세요

    2021-01-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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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수***

    나혼자

    2021-01-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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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

    재밌네요

    2020-12-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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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아랑힐월! 성주의 외아들 섭무궁이 실종된 이후,그저 복 많고 운 좋은 한량이라는 평판인 위진천이 소성주가 되고, 황금성 성주가 죽자 외동딸 진상파가 신임 성주로 취임하자 제왕성 부성주 혈가람의 주선으로 결혼하게 되는데...황성님의 아랑힐월,너무 재미 만땅 입니다!

    2020-11-2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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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아랑힐월! 이청천의 심부름으로 고불선사를 만나 신패를 건네고,그의 부탁대로 가는 척 하다 되돌아온 청풍은 마교 교주의 암계에 빠저 그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범어로 된 달마묵장의 비급 해설을 넘겨 주고 살해된 모습을 목격한 청풍, 고불참회기를 입수하게 되는 데...아랑힐월,점입가경 입니다!

    2020-11-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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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아랑힐월! 칠절의 일인 소요신군 이청천을 아버지로 알며 무공을 배우는 청풍,객잔에서 십팔년전 무후를 시해하고 섭무궁을 납치한 귀면마존의 행방을 찾아다니는 흑백신귀의 눈에 띈 청풍을 보고 성주를 떠올리게 하는데...황성님의 무협 아랑힐월, 흥미 만땅 입니다!

    2020-11-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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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아랑힐월! 제왕성 성주 섭장천의 생일 축하연 때 성주의 사당에서 달마묵장을 찾아낸 괴한이 성주의 핏덩이 아들 무궁을 인질로 삼아 도주하면서 무림이 공포와 전율에 휩싸이게 되는데..역시 황성님의 작품은 무협의 진수 입니다!

    2020-11-2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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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정통무협의 대가 황성님의 아랑힐월! 달마의 무덤에서 발견된 가죽 신발 한짝과 검게 말라 비뚤어진 한개의팔뚝,그 검은 팔뚝에 신통력이 깃들어 있다는 풍문으로 하여금 무인들의 쟁탈전이 벌어지는데...황성님의 아랑힐월,스토리 전개가 정말 무협의 지존 입니다!

    2020-11-2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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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씬**

    추천합니다

    2020-10-1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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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0-08-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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