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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의 새아가, 새아가의 손길.. 결국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어버렸다. 안아주세요. 아버님…
권맹현(*****
BEST1작품자체가 너무스릴있고감동적이예요
당**
BEST2야칸 의외이기는 하지만 그런 상황을 잘 포착한 작품인것 같군요
금*
BEST3진짜 스토리상 너무좋은거같구요 너무기대가되네요~
god***
gjf
jio***
....
블랙**
굿 아이러니 합니다 현실에서도 흔한 장면들의 스토리라 크게 흥미가 안가네요
reo11*****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가 이렇게 황당한 일이 벌어지게 하다니.....
reo11*****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쓰레기보다 못한 존재
join*****
뭐냐 뭐고 재미
reo11*****
남편보다 자상한 시아버지가 더 정다울수도 있지. 암. 그렇지. 그렇고말고....
clic****
허허~~저런 며느리가 어딧누~~~~
ccg***
알몸의 새아가..유혹에 누가 안 넘어가리
뱅*
내용은 조금 이해가 안가기도 하지만.. 그림은 완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