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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재에게(寄韋秀才) - 이군옥- 형대에서난저벼슬의그대와노닐었는데 지금은요락하고서로옛생각만하는구나. 텅빈여관그대그리운이밤에 외로운등불은빗소리만비추는구나. 荊臺蘭渚客寥落共含情 空館相思夜孤燈照雨聲
다*
BEST1오랫동안 기다리던 청풍입니다 시원하게 표현하는 황작가님의 다음편이 미리 기다려 집니다
섬진프로*****
BEST2밤잠설쳐가며 잘보고 갑니다
쎄**
BEST3잼있어요
하늘바***
즐감요
dim****
굳~~ 입니다.
0205k*****
재미만땅!
sb6***
넘 흥미진지
pra****
주기네
duton*****
물고기도큰물에서놀아야된다는
lgm****
무협의 끝판왕 황성작가님의 작품속의 또다른 끝판왕 청풍. 늘 배역이 다르지만 늘 무림의 기둥으로 우뚝서는 든든함에 늘 믿고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잘살***
기대됩니다
cp***
외로운 등불은 빗소리만 비추는구나. 荊臺蘭渚客寥落共含情
cp***
텅 빈 여관 그대 그리운 이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