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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투야
무협

용투야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947,979
관심수
216
별점
9.00

오백년 가문의 한을 지니고 있는 나에게 오늘 또 한 가문의 한이 잉태되다니..! 이로써 풍이 너에게는 두 가문의 한이 모이게 되었구나. 일천칠백 년 전통을 지니고 있던 보이지 않는 이 어미 가문의 한과 천년무적세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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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vudrk******

    BEST1긴장감스토리 코믹스작가의 철학까지 담겨 있어서 좋은 작품 감사하네요

    2024-07-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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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010****

    BEST2황성작가의 줄거리는 읽는내내 긴장감과 전개감이 지루하지않고 아주재미있고 깔끔하니 다음편이 기다려지게하는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2021-04-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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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BEST3용투야! 몸의 평형감각과 신법을 터득하려면 고양이 처럼 허공과 지면을 최단거리로 회전하고 나뭇잎처럼 기척없이 내려야 하느니...황성님의 용투야,진정 무협의 진수 입니다!

    2020-11-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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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77)

  • sink*****

    다양한 스토리 전개가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이 볼수록 맘에 듭니다

    2019-05-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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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q01*****

    황성.재밌게보았읍니다.

    2019-05-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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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댄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

    2019-05-3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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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k****

    갈수록 흥미를 갖게 된다

    2019-05-3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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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

    넘나좋은작품

    2019-05-3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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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쎠**

    인식엔 한계가 있으나 무의식엔 한계가 없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육체의 감각기관으로 하는 것엔 일반적으로 명확히 한계가 존재한다. 이 작품은 소름끼치도록 무섭고 두려울 정도의 고도의 정신과 육체적인 수련방법을 말하며 실행한다. 개천에서 용나기다..용문의 전설마냥... 멋지고 정적이며 또한 역동적인 작품이다. 느끼는 감동과 감흥을 말과 글로 하기 어려워라

    2019-05-3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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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

    오호 좋은데요

    2019-05-3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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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s6****

    시작부터 흥미유발이군요

    2019-05-3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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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정말 재미있네요 몇마디 말로 표현 안되는 구성과 전개가 탁월합니다 역시 황성작가스럽네요

    2019-05-3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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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

    무협소설은 이렇게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이 볼수록 맘에 듭니다

    2019-05-3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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