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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는거야? 풍아, 그것이 네가 살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패왕의 전설은 그렇게 시작된다. 면성(勉成) - 낭 선- 잡나무엔 벌써 가을 바람 부는데 빈 산에 또 다시 해지는 풍경이라. 지팡이..
pakes*****
BEST1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어지네요
jin****
BEST2재밌게 읽고 갑니다 ㅎㅎ
il***
BEST3비교적 보는재미는있으나 황성작품치고는 스토리가산만하고 집중해서 이어나가는 맥이 자주끊기는 내용전개로 조금아쉬움이 있습니다.등장인물들의 얽히고 설힌 난해한 관계도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요소이며 전반적인 스토리라인이 지루한면이 좀있는작품이다.
ky**
재밌어요
민**
그림에 생동감이 없다.
pjsu****
새로운 접근 통쾌한 이야기
토**
읽을수록 흥미진지한 최고의 작품입니다.자동으로 눈이가고 손은 다음권을 넘기고 있네요.최곱니다.
이천**
우 역시 대단하구나
히*
재밋어
ah01*****
수고하셨습니다
댄스***
굿잡여 내 눈이 많이 많이 사랑해
jbs6****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가*
홍길동도 아니고! 아들이라부르지 못하는 아버지의 마음도 아프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