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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왕
무협

부왕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716,642
관심수
130
별점
8.95

어릴적부터 삼촌을 따라 봉양고를 뒷산에서 나무를 해장에 내다팔며 연명을 해온 청풍. 삼촌이 돌아가시고 다짜고짜 산적이 되겠다고 찾아왔으나 채주는 무공의 무자도 모르는 청풍을 쫓아내지만 도끼쓰는 솜씨에 반해 목부(木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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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hang****

    BEST1재밋는 스토리입니다

    2023-10-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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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

    BEST2종잡을수 없는 작품을 대하는 느낌이 듭니다도끼를 무기로 삼는다는 이질감이 오히려 황성작가님의 해석방식이 어떨지 더욱더 관심읗 끌게 합니다

    2023-10-0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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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당**

    BEST3흥미진진하여 다음다음편이 기대되어 손을 놓을수가 없네요

    2023-10-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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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98)

  • 양**

    보다보니까 시간이흘러가네요굉장히 재밌네요

    2018-05-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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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n*****

    오늘날보다 포로에대한 대우가 훨씬 좋으네요..ㅌㅋ

    2018-05-0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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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

    도보다 더 거친 싸나이 향기는 도끼가 짱인듯

    2018-05-0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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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

    부왕 제목부터가 무식하고 거친 남성성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2018-05-0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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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n*****

    나무꾼의 도끼가 경지에 오르면.. 청풍처럼 되는건가요? ㅎㅎㅎ

    2018-05-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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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촌*

    이상하구먼?

    2018-05-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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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xcv****

    재미나네

    2018-05-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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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jh7*****

    아주재미있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갈게요

    2018-05-0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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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

    나뭇군에서 도끼의제왕-절세고수로의 변신. 녹림을 주무대로 시작하는 작품이라 호기심도 더 생기는것 같구요..잘읽을게요.

    2018-05-0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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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j****

    출석체크

    2018-05-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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