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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
BEST1좋은 작품입니다. 앞으로는 어쩔지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수작으로 추천합니다.
ha***
BEST2나름 무협마니아라고 자처하는 중 처음 글을 남깁니다. 큰줄기와 세밀하게 작은것이 사실적이고 간결한 현실성과 감정선으로 너무 잘 표현되어 있으니 수작 중의 수작입니다. 팬 될것 같네요.
hjh8*****
BEST3박선우 작가의 풍운사일 정말 스토리가 아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이 너무 좋아서 계속 읽음
밤송***
탐욕의 눈으로 이글거리는 하이에나떼들에게 더 이상은 안 마당을 내줄 수 없는 무인의 자존심에 점창의 두 장로와 제자들은 결국 싸움을 벌여서 그들을 거의 다 멸절하였으나, 그 댓가 역시 참혹하였네요~
밤송***
세상에 막막하게 홀로 던져진 아홉살짜리 어린 운호가 칠십 언저리의 노인인 청곡과 사제의 연을 맺고 점창산에 드디어 올랐네요~
아귀1***
천리길도 한거름부터,,,,,
동**
넘넘잼나요
붉은**
굿굿굿
dhr****
훌륭한 작품입니다.
돛**
재밌네요 영화 한편 보는듯해요
행복**
넘 재미 있네요 요즘 보기 힘든 정통무협입니다
ston*****
자신의 죽음으로 적에게 경고하고.. 아군의 전의를 불사르는 점창장로... 대단합니다
ston*****
점창.. 역사는 오래지만 무협소설에서 크게 주목받지 않던 이름 두색맞추기 정도이던 문파.. 이소설에선 새로운것을 느낄수있겠군요.. 엄청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