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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삼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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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장강삼협

작가 : 조돈형

굽이쳐 흐르는 거대한 장강의 흐름 속에서 선혈처럼 피어나 유성처럼 지는 사내들의 향취! 장강삼협(長江三峽)! 하늘 아래 누구보다 올곧았던 아버지의 시신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온 유대웅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천오백 년의 시공을 뛰어넘은..

  • 조회 2,138,856
  • 관심 128
  • 별점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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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birdd*****

    BEST1처음에 지루해서 볼까말까 가면갈수록 흥미진진 짱짱

    2024-09-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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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

    BEST2웅장한 표현이 가장 맘에 듭니다.

    2021-02-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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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BEST3중견작가 조돈형의 신무협 장편소설 장강삼협 정말 기대가됩니다

    2020-03-3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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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94)

  • rn***

    재미지네

    2018-10-3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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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

    !!♡

    2018-10-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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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정***

    재미있군요~^^

    2018-10-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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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재미있음돠

    2018-09-2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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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

    내용전개기 좋습니다.

    2018-09-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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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나**

    조돈형님의 궁귀검신을 재미있게 읽어 같은 작자가 썼다는 장강삼협을 읽었는데 한사람의 글이라고는 인정할 수 없을 정도로 두 작품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두 작품 모두 재미가 있습니다. 군사들의 치밀한 작전,속고 속이는 전장, 독자도 예측 못하는 광폭한 범의,빠른 전개가 놀랍습니다. 군더더기도 없는데 흥미가 진진합니다. 장면 구분에 줄이 바뀌도록 해 주세요.

    2018-09-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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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

    장강삼협

    2018-09-0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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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흥미진진한 스토리 읽을수록 재미있네요

    2018-08-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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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말만 수적일뿐 이런 거인도 드물겠지요? 말만 정도인이고 영웅이며 거인으로 추앙받는 이들에 비하면 훨씬 더 그렇겠지요. 그것을 어린 아들 유대웅은 알기에 자결한 아비의 관을 이렇게 끌고 가는 것이겠지요~

    2018-08-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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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n*****

    우리들 어릴때의 무협지에 비해서 요즘의 무협소설들은 무공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중히 여길뿐더러 세밀하게 묘사해주어서 너무 좋습니다

    2018-08-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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