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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려고 했다. 남들처럼 평범하고 소박하게 마누라랑 지지고 볶으며 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었단 말이다. 근데... 감히 사자의 코털을 건드려? 보여주마, 내가 누군지! 진짜 지옥이 뭔지를 가르쳐주마!
hanju*****
BEST1가면 갈수록손에 땀을쥐게 하는 작품 입니다 끝가지 제미지기를 바라며 구독 할게요
lbk****
BEST2묵검향님의 천년검제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clic****
BEST3잼나요묵검향 만화는 언제나 잼나
kshj****
잘보고갑니다 ㅎㅎ
밝은**
이것도 다봐야지
jbs6****
사나이로 태어나서
jyc****
재미있네요
출**
처음부터 잠을 포기해할것 같은 몰입감이 최고입니다 난 오늘도 밤을 포기합니다
moot****
검제다
다빈***
오래전에 봤던거네.보다보니까 봤던거생각나네ㅡㅡ
바른**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그리고 화요일 회의는 제가 직접 연락을
zxv****
재미있네요
j**
나는 살기를 원할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