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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끝나 버린 북마교의 난(亂). 승리를 거머쥔 강호 무림, 다가올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숙적의 혼을 일깨우다. 천하 모든 마도(魔道)를 소거시키기 위한 한 남자의 무림행!
조회 890,323
관심 74
별점 8.88
신고
초*
BEST1흥미진진 재밌습니다
조**
BEST2내용과구서히탄탄하여끝까지재밋게잘봤어요
아**
BEST3첫째. 작가의 어휘구성이 좋다. 적절한 단어,유머그리고 심리적 묘사 둘째. 시나리오전개가 좋다.주제를 단순하게 했음에도 논리적이며 그렇게 이렇게 되는것에 대한 짜임새가 좋다. 셋째. 무협지란 공상과학 소설과 같은데 보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만든다. 한마디로 최근에 보기드문 수작이다.돈내고 보기에 아깝지않다
깽*
풍비박산이 나버린 집
재미***
잘 읽었습니다
티마***
압도적인 힘이었다.
에**
일황과 삼제 오왕 칠군 십마가 있다
우체**
볼만합니다
sh3****
대부분 무협들이 허황하면서도 잔인하기그지없으면서도 부단히노력하여 대성하는 과정을 실제로 해본것처럼 ...공감이갑니다 재밋어요 감사합니다.
시베**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
티마***
신체를 육성한 한립
깽*
위대한 싸움꾼
pdh****
세인들이 마검이라 부르며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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