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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여****
BEST1흥미로운데여
shb***
BEST2힘없는 조국의 평안을 위해 원나라 세조의 칼, 혈랑대 혈귀가 될 수밖에 없었던 군하. 후에 짧은 인연의 사랑 아내를 구하는 과정에서 명왕의 칭호를 얻고, 있었으나 몰랐던 납치된 어린 아들을 되찾기 위한 역경의 여정. 재미난 무협을 놓칠 수 없기에 추천합니다.
k**
BEST3작가님의 놀라운 필력이 역사의 야사와 멋지게 버무려져 정말 재미있는 무협소설로 탄생하였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로**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하모니가 흥미진진하네요 다음장이 기대되네요
쵸코***
재미나게읽으면 무지재미나요.
esny****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fanc*****
좋아요
우체**
재미있어요
자**
좋아요
afg****
좋습니다
탱**
너무 재미 있어요???? 마지막이 조금 아쉽지만
쭉**
자손들의 저열한 암투를 바라보는 태상가주의 가슴은 통렬한 회한의 눈물이 나겠지요. 작품의 곁가지를 살짝 살펴봤습니다. 역시 본줄기에 비견되는 치밀함이 안배되어 있네요. 완전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indo*****
설정이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