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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칼을 든 남자와 맞닥뜨린 스무살의 현민 가만히 있어.안 그럼, 쑤셔 버린다?그 말을 들은 현민은 해맑게 미소를 짓는데... 그런 윤아는 성적이 오를수록 자신의 몸을 허락하게 되는 은..
gs0***
BEST1좋네요
ush****
BEST2심리적인 면을 묘하게 풀어가네요. 뭐랄가 새로운 전개 추상 위의 추상적 피카소의 그림을 대하는 오묘한 느낌이 납니다. 좋은 작품 화이팅 입니다,
수정동***
BEST3지나친 욕심은 언제나 화를부르고 불행을 자초하지
종**
현민 주성오빠가 술 한잔 하자는데
종**
현진은 왜 그런짓을 하는지
종**
몸을 섞고서 칼을 잡는데
pws****
좋은하루
돈*
다음회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무서워요.
주안**
굿이야 ᆢㅋㅋ
jio***
섹기..
물바**
무서워
bmmi*****
색기있는 여자
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