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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무협

사신

작가 : 글작소

북방의 차가운 대지 그 속에서 악착같이 싸웠다. 산 자들보다 죽은 이들이 더 많았다. 죽을 듯이 휘두르고, 죽을 듯이 부딪치며 그렇게 살아남았다. 살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했다. 그래야 어린 내 아내가 살고, 갓 태어난 내 아이..

  • 조회 0
  • 관심 74
  • 별점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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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송**

    BEST1매우 독특한 필력과 전개에 감탄과 박수를

    2024-07-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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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BEST2빗소리가 익숙한 이즈음 황궁을 배경으로 전략을 펼치는 주인공의 다양한 활약이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아주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2024-07-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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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BEST3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탄탄한 구성이 보입니다 슬슬 진행되는 한인간의 고뇌와 같이 나눕니다 그나저나 마눌과 아이는

    2024-07-0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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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43)

  • 해**

    흥미로운 전개가 기대할게요

    2024-08-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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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

    좋아요

    2024-08-2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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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

    재미있네요

    2024-08-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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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

    베리베리 굳

    2024-08-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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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30****

    재미납니다

    2024-08-1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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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b***

    슬프면서 재미있는 작가의 글솜씨를 감상했다 위정자의 결정에 핍박받는 백성들의 고초는 그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과거와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다

    2024-08-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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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

    재미있어요

    2024-08-1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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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

    과연 어떤 구상일까 보면 볼수록 더 재미 있어진다

    2024-08-1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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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eo****

    재밋어요

    2024-08-1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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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뻐꾸**

    재밌어요

    2024-08-13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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