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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엄마는 아기를 뺏기지 않으려다가 살해 당했다. 26년이 지나 공소시효가 끝났는데도 살해범을 잡으려는 형사의 집념은 무섭다!
천수**
BEST1현재를 살아가는 형사의 과거찾기가 어떤 집념일지 집착일지 눈으로 보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구름그****
BEST2언제봐도 재미 있군~~~
밀웜***
BEST3독특하고 색다른 소재가 매끄럽고 흥미롭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최고의 작품입니다
통증**
26년이 지나 형사가 된 아기의 집념어린 수사가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bm***
제미배밧
jkj71******
부자유친 사람은다똑같다.
jswj*****
☺????????????
송*
역시 고행석과 구영탄~~~
허리케***
참 재밌게 읽고 있어요
에**
돈을 뿌리면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환락에 빠져든 2세는 오늘도 흥청망청 거린다.
우체**
아주 멋져요
에**
아기를 뺏기지 않으려다가 살해 당했다.
조의**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