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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하나를 넘어, 당신의 이웃집에 외롭고 고독하며 남자를 그리워하는 여자들이 산다. 찌질한 대구와 빌라에 사는 여자들의 스릴과 서스펜스. 대구는 층간소음, 주차문제 등 이웃간의 불협화음을 계기로 빌라 여자들을 알게 ..
cjk****
BEST1오우 모두의 로앙
n**
BEST2짜맀한 상상을 하게되고 현실에서도 가능할 것 같은 환타지를 꾸게 하네요
guto*****
BEST3평범한 일상속에서 진행은 점차적으로 다른 흥미를 유발하는 작가님의 기술인것 같습니다.
이**
핑계거리
kim***
폐쇄 공포증 무서워요
gg***
좋아요
곽**
잼있네요ㅎ
황성jhj*****
여자들
sunt*****
스토리전개가 급진전
밥*
둘다 간이 정말 크네요 노래방의 옆방에 시부모님과 남편이 있는데 속옷까지 벗고 연애를 할 수 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hwan****
조아요
p*
정말로 짜릿해
제이**
작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