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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
무협

산전수전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4,413
관심수
6
별점
8.74

사마달 正統 武俠劇畵 서른여섯 개의 동전을 움켜쥐고 괴상한 놈이 무림에 얼굴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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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r*

    BEST1퇴기의 손에서 뿌리없이 자라난 주인공 해맑은 모습으로 강호를 주름잡는 이야기 넘좋아요

    2024-05-28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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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2)

  • js***

    요즘나온거 다보고 예전거 보고있는중인데 정말 재밌게 봤어요~ 후회하지 않을듯~~

    2018-08-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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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경**

    가진것 없으나 궁색하지 않고 근본은 없으나 당당함을 잃지 않으니 그릇의 크기를 알 수 있고, 깊은 지혜를 지니고도 드러내지 않으니 이 또한 심기가 깊으니… 범부의 잣대로 그를 재려하면 안될 것이다. 퇴기의 손에서 뿌리없이 자란 사내. 진흙속의 용이 될 수 있을 것인가!

    2018-07-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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