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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일**
BEST1무협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라서 엄청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대단한 필력이군요
no***
BEST2특이한 소재를 잘 살려 재미있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ky13****
BEST3지금까지 많은 작품을 봤지만 단연코 최고 입니다 지금 133화까지 봤는데 앞으로가 더기대가 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jh**
긴ㄱ장감주는 작품입니다
jh**
긴ㄱ장감주는 작품입니다
risin*****
117 서종명은 야행복인데 이곽은 야행복으로 갈아입을 시간이 없었다고 해가 동녘에 떠오르기 직전까지 점창파 잔해를 치우고 있으면 숙소에는 감시눈길 어떻게 피해 들어가려고 하는걸
청**
첫장을 마무리했는데 벌서부터기대 되네요
rea****
흥미진진
km**
주말에
파**
눈이 아프도록 몰두하면서 탐독하였읍니다
eudem******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읍니다
김**
참신한소재 현실성이 아주 뛰어난 것이 흥미롭다
risin*****
잘못된 걸음 하나에 작동 될수도 있는 기관과 절진을 어찌하려고 냅다 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