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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잔약한 고교시절의 애인 한연우를 졸라 한적한 곳에서 하모니카 연주를 듣던 보배가 7명의 불량배에게 치욕적인 집단 강간을 당한다. 그것을 말리려던 한연우는 잔혹하게 맞아 얼마 후 병원에서 결국 숨진다. 그것으로..
수정동***
BEST1여자라고 우습게 보다가는
pakes*****
BEST2작가님의 작품은 볼수록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어 즐겨보고 있습니다
sjh961******
BEST3믿고보는 박봉성 작가님 작품 역시나 입니다 이번작품은 보배를 강인한 여전사 캐릭터로 묘사하고 최강타와 함께하는 액션 정말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작품을 기다리고 있어요
박**
멋진여걸
ejrt*****
역시 재미 만땅입니다~
liv****
짜릿하고 섬세한 그림과 스토리가 재미있고 기대됩니다
장군***
역시 박 작가님 이셔요 따봉 이요 !!
우체**
도도하네요
kace****
예상할수 없는 치명적인 구성과 흥미로운 전개가 너무나 절묘하고 기대됩니다
대발이***
역시는 역시
powe*****
멋진인생 기대되네요
출퇴근***
트위터
e10****
나의 순수했던 마음이 경찰이 되어 복수아닌 복수의 시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