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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도 혈로를 걷는다. 핏빛 원한의 고리를 가슴에 박은 채 언젠가 이 피의 길 끝에 다다랐을 때 이 원한의 고리를 돌려줄 그날을 위해 그 누구도 그의 걸음을 절대 막을 수 없다!
gug****
스토리가 좋네요
마징***
재미나겠네요
ywy****
반기니
yjw****
스토리 전개와 등장인물에 대한 설정이 좋아요
신짱**
제미있다
손**
재밌게 보고 있어 요
jun***
추천합니다
kre****
복수라는 내용은 알겠는데 너무 스토리가 단편적이어서 식상함과 따분함이 있네요 그래도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끝까지는 억울해서 볼것같에요
woori*****
ㅋㅋㅋㅋ 댓길이
김**
글이 짜임새가있고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