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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BEST1드디어시작인가 점점재미있게전개도어가는군요 오늘도 멋진작품기대하면서정독하겠습니다
홍**
BEST2영락제의 아들 주호령 버림받은 황자가 전쟁터를 누비고 명의 창업에 일조한 무림세력 정의맹과 토사구팽 되었던 명교의 원한이 이야기의 주가 되겠네요 재밌읍니다 열독합니다
재*
BEST3탄탄하고 창신한 구성으로 상당히 잘쓰여진 작품입니다 특히 주인공의 출생내럭 과 성장배경은 참신하고 창의적이라 혹시 이와 유사한 작품이 어디에 있지 않나 의심될 정도입니다 아주 휼륭한 작품이니다
꿈에**
조아 조아
kojjj*****
주호령이 꿈꾼 무림세계의 소멸은 결국 평범한 농민생활의 구현으로 실현된 것인가요 김빠진 듯한 결론이 허망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의 욕망자체가 허망하지요 꽤 재밌게 읽었습니다
순둥**
잘보고있어요
kojjj*****
버림받은 사내들의 생존을 위한 치열한 분투와 동료들을 위한 복수의 여정속에서 드러나는 진한 우정과 끈질김들이 감동적입니다 강추강추
kojjj*****
717에서 소귀로 그다음 주호령의 인생은 어디로 흘러 갈까요 버려진 아니 버림받은 황손 주호령의 앞날이 궁금합니다 밤샘각 이네요 정말 흥미진진 합니다
cwg844******
재미있다
냉**
정말 고맙습니다
행**
좌청룡 우백호를 얻었으니 곧...
jw3****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멋진**
역사의 빈틈을 치고 들어가는 묘미가 있네요 전개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