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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창
무협

무명창

작가 : 화풍객

와라! 이 분노를 잠재우기 위한 제물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십오 년 만에 지옥과 같은 전장에서 돌아온 백문호. 그가 마주한 끔찍한 현실 속에서 그의 분노한 두 자루 단창이 금룡을 머금는다. 내 가족을 건드리겠다면 나도 귀신이 되어..

  • 조회 1,078,453
  • 관심 72
  • 별점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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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choi*****

    BEST1이제 100회를 조금 넘겼는데 도저히 읽는것을 멈출수가 없군요. 주인공의 패도적인 무공과 관의 동창, 그리고 일본의 동영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스케일과 더더욱이 빠른 사건전개로 지루함이 전혀없습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2021-07-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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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ha****

    BEST2패도스러운 주인공의 활약에 화끈한 무협소설에 대한 갈증이 한꺼번에 해갈되는것 같습니다~ 최고군요~~

    2020-04-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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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

    BEST3왜놈무사 까지등장하네요...막강한 무의..전개되는 이야기.기대뒤네요...참으로 재미있계보고있습니다......

    2020-04-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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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31)

  • 파**

    일류초입 일문은 1년에 몇번 싸우고도 강기공 초절정인데 그 잘난 남해삼십육검의 대사형 악불소는 그리 많이 전장에 나가고도 아직도 일류, 언제 깨달을까나ㅉ

    2021-04-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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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16세 종리일문. 진사등이 일격을 맞는걸 보고 깨달음을 얻어 강기공 고수를 격퇴한다?? 적당히 하라니깐 또 실망! 거의 막바지 가는데 짱나 중도포기.

    2021-04-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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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해남파 15세 종리일문은 허구한날 깨달음만 얻냐? 절정고수 장로들도 쩔쩔매고 죽어나가고 해남파 후기지수 최고인 1째,17째,23째 세명이서 합공하고서도 곧 죽게 생겼는데 혼자서 단 몇수만에 해적 7룡을 참격한다???무공설정이 엿장수 맘대로 아쉽네,,,

    2021-04-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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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전중원을 통틀어도 50명내의 강기공 고수가 무슨 듣보잡의 해적들에는 3명이고 최고수가 있나?? 해적 산해방주에게 10년 사사받고 강기공 고수??억지설정은 사양인데,,,그래도 방금 100회 돌파중으로 좀더 볼 예정,,실망안했음 좋겠는데,,,

    2021-04-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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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1***

    그런대로

    2021-04-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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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

    기대하면서 보네요/

    2021-04-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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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잼있어요

    2021-04-1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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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tak*****

    젬있다

    2021-04-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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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

    재미있어요 잘짜여진 각본처럼 흥미있네요

    2021-04-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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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hu****

    재밋어요

    2021-04-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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