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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시
드라마

배반의 시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38,228
관심수
5
별점
8.77

오로지 젊은 패기 하나로 영화판에 뛰어든 청춘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재능과 감각이 있다해도 뚫기 어려운 것이 있으니.... 각박한 세상에 돈줄을 잡기란 너무도 어렵다. 돈을 주려는 쪽에서는 지갑을 열지 않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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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3)

  • kissm*****

    박봉성작가님의 맥을이어가시는 분들에게 간곡히바라옵니다~ 한국만화계의 거장 박봉성님의 명성을지키기위하여서도 후예되시는분들은 각고의노력을하여 박작가님만한 작품들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2020-07-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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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아무것도 없다. 있다면 오로지 젋은 패기 하나.

    2020-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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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역시 최고네요 즐겁게 읽었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2020-07-2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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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4***

    좋아하구 감사해요

    2019-12-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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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배반의시잼있어요

    2019-10-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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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비밀은 없다 그냥 진실을 드러내라

    2019-09-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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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늘 권력의 비리속에 억울한 사연들.. 아마 종말이 오면 없어질까요?

    2019-02-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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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그렇다. 때론 아무리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능력보다는 운, 그리고 배경이 좌우 할때도 있다

    2019-02-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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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d****

    웃기는 작품

    2019-02-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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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sak*****

    내용이리얼그자채네요.

    2019-02-0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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