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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부사
액션

파부사

글:김성모 / 그림:김성모

조회수
46,286
관심수
25
별점
8.66

조직막내 생활을 못견디고 조금 더 위로 치고 올라가기 위해 끝도 없는 살인을 저지르는 신풍과 강벽..그들이 한명 한명을 죽일 때마다 조직은 커져만 갔고 한놈 한놈을 죽일 때마다 입지는 넓어만 갔다. 붉은 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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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gold*****

    BEST1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끝까지 가보자

    2018-12-1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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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51*****

    BEST2비열한 거리!이 영화가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2018-12-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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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

    BEST3인생잔혹사네요..한순간에 모든비극이 모든것을 잃은 주인공의삶..작품을보면서 너무 안타깝고 화가나면서도 작품의 온전하게 안빠져들수가없네요 그만큼 작품의 완성도나 스토리전개 구성력이 굉장히 높아서 좋구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시원한 액션을볼땐 통쾌함과 비극과. 의리. 배신 그리고 반전까지 갖춘작품이라 기대가 계속많이됩니다~~

    2018-02-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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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6)

  • h*

    역시 김성동

    2019-05-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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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좋은 플롯

    2019-04-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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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og*****

    역시김성모

    2019-04-12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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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

    파도에 부서진 사랑 이야기 파부사 어쩌면 인과응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나는 주제네요

    2019-03-2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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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무***

    대단히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2019-03-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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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뽁뽁**

    스토리가 탄탄하네요

    2019-02-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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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피부사 약점 흥미

    2019-02-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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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d****

    좋습니다

    2019-02-05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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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신풍. 조직의 높은자리를 위해 피에 굶주린 삶도 중요하지만 꼭 지켜야 할일이 있다. 그것에 실패하면 인생이 아무 의미 없다.

    2018-12-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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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칼로 흥한자는 칼로 망한다. 피에 굶주린 야수같은 삶이 결국 파멸로 이끈다.

    2018-12-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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