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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식민지 지배의 악랄함이 극에 달해있던 1940년, 숨소리조차 들릴 것 같지 않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자란 한상, 대망의 꿈을 품고 현해탄 관부선을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지만, 식민지 백성으로서 나라 없는 설움..
r*
BEST1왜정때 대망의 꿈을 안고 일본정벌에 나서는 주인공의 피맺힌 주먹을 감상하는 재미가 넘 좋아요
sta****
BEST2재밓고 자존감넘치누
ksm***
BEST3민족의 자존심을 지켜가는 다이나믹하고 환상적인 스토리로 강력추천합니다
jbs6****
재미있네요
건강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ksm***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가는 다이나믹하고 환상적인 스토리로 강력추천합니다
에**
웃음소리뿡~~~~~
tpc****
가문엔
pdh****
악마의 저주라도 받은거냐?
티마***
직접 셀카 촬영을
천수**
민족혼이란 말을 가슴에 담고 싶은 절대 지면 안된다는 자존심을 새기게 되는 작품이네요.
통증**
조선의 혼이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