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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태관 / 그림:장태관

조회수
76,295
관심수
23
별점
8.79

하수구와 박팔로의 라이벌전. 수구의 어퍼컷으로 게임은 끝나고.. 세계 최고의 복서로 유명해진 수구... 한편 경기를 지켜보던 주문식. 그는 프로도 무서워할 만한 신인이다. 그런 그가 박팔로를 제물로 삼고 화려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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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il***

    BEST1냉혹하고 저절한사투,복싱의세계...,철저한 자기관리와 결국은 자신과의 승부~감동이네요.

    2020-12-1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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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BEST2모처럼 읽는 대단한 작품!! 복싱은 상대와의 싸움이전에 자신과의 싸움이다 정말 가슴을 찌르는 명언입니다

    2019-08-2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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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BEST3록키보다 더 리얼합니다. 처절한 싸움속에 강렬한 의지가 돋보이는 감동이네요.

    2018-12-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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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52)

  • 번개**

    난 외로운 늑대여 ㅋㅋ

    2022-01-2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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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h****

    잘 볼게요.

    2022-01-0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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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

    처절한 승부의 세계가 너무나 냉혹하고 예리한 반전의 재미가 느껴집니다

    2022-01-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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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

    오오 대단함

    2021-12-2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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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

    나의 어릴적 생각남 아주 재미있음

    2021-12-2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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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개***

    좋아요 ????

    2021-12-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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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an*****

    볼수록 재미지게 스토리굿

    2021-12-0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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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

    아웃복서가 저렇게 인파이터도 잘하면

    2021-12-0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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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

    무하마드알리

    2021-10-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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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ce****

    대단한 작품입니다

    2021-10-0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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